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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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집 국 메뉴는 냉이된장국에 달래장 입니다.
그걸 먹으면서 봄이 왔음을 느끼고 있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옵니다.
아..
진짜 봄이 오고 있구나.
진짜 봄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가 그치면 또 추워지겠지만...
이제 오는 추위는 꽃샘추위겠죠??
매화꽃도 피고 진달래도 필 곧 올 미래를 기다려봅니다.
오늘은 그동안 사용하고 남은 염화칼슘을 소분해서 밀봉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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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옹골님의 댓글
옹골 작성일봄이오고 있습니다
안방마님님의 댓글의 댓글
안방마님 작성일진짜 봄이 오고있습니다. 이제 곧 옷이 얇아지겠네요.
굿럭님의 댓글
굿럭 작성일
냉이 된장국 먹고 싶네요^^
요새는 안에 반팔입고 다니네요^^
안방마님님의 댓글의 댓글
안방마님 작성일요즘 냉이, 달래가 제철입니다. 지금이 제일 맛있어요.
래티님의 댓글
래티 작성일얼른 더 따뜻해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안방마님님의 댓글의 댓글
안방마님 작성일따뜻한건 좋은데.... 황사도 같이 와서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