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포스팅 한 아래 제 블로그 글의 이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 https://blog.naver.com/dukuby/222294281924 어제 포스팅에서 예고한대로 위와 같이 출력순서와 방향을 달리하여 출력을 해 봤습니다... 결과인데... 오른쪽 상단의 오렌지 출력물은 식기도 전에 떼어내었습니다... 출력 결과중에 약간 높은 부분이 있었는데... 옆으로 노란색 파츠가 출력될 때, 쿨링 펜과 간섭이 생기더군요... 조금 더 간격을 떨어뜨려야 했는데... 이처럼 이런 순차출력은 사용자가 책임을 져야 하는 부분이 많습…
안녕하세요. 얄리님 프린터 따라 만들고 난 뒤에 처음으로 5색 출력 시도를 해 보았네요. 물론 실패했지만, 첫 시도치곤 꽤 괜찮았어요. 프린터 자체 보다는 뒤쪽 필라멘트 관리가 안된 것 같네요. 여기서 생각해 볼 것은 롤에서 필라멘트가 이탈하지 않도록 걸이를 하나 만들어 주는 것이겠네요. 재차 출력 시도를 해서 어쨌든 성공은 했답니다. 출력된 표면이 정품 대비 좀 거칠게 나옵니다. 정품 O2, O3 사서 써야 하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제가 만들고 싶었던 것을 출력 시도하는 거네요. 즐거은 3D 프린터 생활 되세요.
https://m.blog.naver.com/blah82/222215429635 블로그앱이니까 링크눌러 확인하세요
프린터 기종 : 베드 사이즈 : 스플릿터 종류 : 필라 체인지시 리트렉션 양 : 출력 온도 : 베드 온도 : 사용 필라 순서 E1 : E2 : E3 : E4 : E5 : 모델 링크 : ( 직접 업로드 가능 ) 테스트 출력은 안해 봤지만 아마 문제 없을 겁니다... 혹시 문제 있으면 댓글 주세요... 바로 수정해 올리겠습니다... ㅎ 필수) 출력 성공 사진, Gcode는 필수로 공개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출력 가능 하도록) ↓↓↓↓↓↓↓ 기타 내용 ↓↓↓↓↓↓↓
프린터 기종 : O2 베드 사이즈 : 220 스플릿터 종류 : 5kilo 필라 체인지시 리트렉션 양 : 6 출력 온도 : 205 베드 온도 : 60 사용 필라 순서 E1 : color1 E2 : color2 E3 : Face E4 : color3 E5 : No use 모델 링크 : ( 직접 업로드 가능 ) 필수) 출력 성공 사진, Gcode는 필수로 공개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출력 가능 하도록) ↓↓↓↓↓↓↓ 기타 내용 ↓↓↓↓↓↓↓ 오늘은 이거 말고 종일 삽질한 다른 일이 있는데... 나중에 포스팅하겠습니다... …
프린터 기종 : O2 베드 사이즈 : 220 스플릿터 종류 : 5Kilo 필라 체인지시 리트렉션 양 : 6 출력 온도 : 205 베드 온도 : 65 사용 필라 순서 E1 : 청 E2 : 적 E3 : 황 E4 : 백 E5 : 흑 모델 링크 :https://www.thingiverse.com/thing:4829341 ( 직접 업로드 가능 ) 필수) 출력 성공 사진, Gcode는 필수로 공개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출력 가능 하도록) ↓↓↓↓↓↓↓ 기타 내용 ↓↓↓↓↓↓↓ 위의 싱기에 있는 파일에 약간의 수정을 가했…
프린터 기종 : O2 베드 사이즈 : 220 220 스플릿터 종류 : 5 kilo 필라 체인지시 리트렉션 양 : 출력 온도 : 205 베드 온도 : 65 사용 필라 순서 E1 : 흰색 E2 : 노란색 E3 : 파란색 E4 : 빨강색 E5 : 검정색 모델 링크 : 지코드만!! ( 직접 업로드 가능 ) 필수) 출력 성공 사진, Gcode는 필수로 공개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출력 가능 하도록) O2 초보들을 위해서 지코드만 올려봅니다. 일단은 O2 우측 1번 2번 익스…
프루사가 2.4로 버전업되면서... 멀티컬러 프린팅 관련으로 획기적인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두타와의 호환은 아직 검증해보지 못했지만, 이젠 프루사를 안 쓸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
멀티컬러 프린팅 과정을 옥토프린트의 옥토랩스로 촬영해보려고... 워낙 새가슴이라... 아직도 이런 건 왠지.... 자신 있게 만지기가 쉽지 않네요... ^^ 그나저나 USB 포트의 위치가 이 상태로는 케이블 연결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결국... 이렇게 파워를 고정한 볼트를 풀어서 비스듬히 눕히고 케이블을 연결했습니다... 이 커넥터 부분이 들어가려면 어쩔 수 없는... 그나마 가장 손쉽게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이렇게까지 했음에도, 또 오늘 종일 매달렸음에도... 결국은 옥토랩스 영상을 얻는데 실패하고 돌아왔…
이 부품을 만들어서 소개하고 공유한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http://www.yally3d.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863 하지만 저 조차도 그 때 소개하면서 만들었던 것 하나 이외에 추가로 더 만들지는 못하고 있었네요... 5색 멀티컬러 얄리 O2의 경우라면 총 3개가 필요함에도 말이죠... 그러다가 오늘에야 이렇게 두 개를 추가합니다... 이렇게 늦어진 이유는... 그동안 O2를 사용하면서 스풀의 간섭이 큰 문제가 없었기도 하고... 또 제가 상당히 게으러기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