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3d프린터에 필라멘트 함에 습도계와 온도계를 설치했습니다 필라멘트는 습도에 약한걸로 알고 있어서 필라멘트 살때 오는 실리카겔을 늘 모아 놓고 있었어요 전자렌지에 돌려서 재사용 가능하다고도 알고 있고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실리카겔입니다....만... …
분명 3D프린터 제조 회사 인데 학교에 납품하려고 직원들이 영업을 가면 학교에서 그래서 3D프린터로 무엇을 할 수 있는데? 하는 질문과 있는데 안써~~ 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광주의OO고등학교에3D프린터를 납품 계약을 하면서 사용 교육과 모델링 교육에 대한 2시간 3일 교육 커리큘럼에 대한 것까지 같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무상 교육 아닙니다. ^.^// ) 래티 강사에 의한 유상 교육 입니다. 위 강의는 3D프린터와 모델링 그리고 멀티 출력에 대한 이론 실습 교육입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3D프린터…
아래 제 블로그에 포스팅되어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dukuby/222418706841 내용이 좀 깁니다... 이런 연속출력이 멀티에서도 당연히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러려면 얄리 프린터의 프레임 수정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정면의 중간쯤에 있는 프린터 이름이 새겨진 가로 바가... 출력물 밀어낼 때 걸리는 구조라... 없애든지, 아니면 프린터 Z축 출력범위 위쪽으로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얄리 프린터의 마를린 펌을 컴파일 할 때... 위 제 블로그 포스팅에서 적어 놓은 …
큐라로 10색에 대한 세팅은끝났습니다만 , 멀티에 있어서는 프루사가 훨씬 낫다고 판단되어서 프루사로도 10색 세팅을 거의 끝냈습니다. 사진은 제가 찍은게 아닌... 어제 출력걸어 놓고 퇴근해서 ... 아침에 직원이 찍은 사진이라 좀 길쭉 합니다. 가로로 찍었으면 더 보기 편했겠지만그런가보다 하고 이해하고 봐 주십시요. ^.^;; 노즐은 04 노즐로 0.2레이어 입니다. 최상층 다림질을 시도하였습니다. 모델링은.. 얄리3D 전속 디자이너이신 Dain님이 해주셨습니다. 후가공은 하나도 하지 않았습니다…
조립한 프린터들 하나씩 구동테스트 하는 중인데 꼭 한 두 부분씩 문제가 발생해서 슬프네융 ㅠㅡㅠ 혼자서는 원인도 못찾겠고 팀장님들과 사장님 대표님 덕분에 그래도 고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으니.. 빠른 시일 내에 프린터 고수가 되어 보겠습니다!!
자 그럼 출력을 시작해 볼까??? 델타 1색을 출력 할까냥? 5색을 출력 할까냥?? 그래 출력은 5색이지 ~!!!! 자 출력을 하려면 가장 먼저~!!! 뭘해야 하드라??? 노즐부를 점검해야 한다냥.. 팬은 잘 도는지, 노즐 온도는 잘 올라가는지. 팬 돌아가는 소리가 좋다냥. 그다음은 베드다냥.. 베드 온도가 따뜻하다냥.. 이제 직접 할수 있겠냥?? --- 아이들 놀이방 + 침실방 에서.. 큰애방 +둘째방 으로 각방을 만들어 주기 위해 주말에 침대 2개를 주문하…
대놓고 광고라고 비평을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제가 지금 직접 사용하면서 너무 만족하고 있는 프린터라... 비판을 감수하고 글 올립니다... ^^ https://youtu.be/CA3Ez12mLOw 오늘 제가 올린 따끈따끈한...…
이런식으로 여러개의 파츠로 구성되어 조립되는 출력물이 파츠별로 그 색상을 달리 할 때... 프루사 슬라이서와 멀티컬러 프린터의 환상 궁합이 멋진 콜라보를 보여줍니다... 일반 단색 노즐로는 번번이 색상에 맞춰 필라를 교체하고, 하나 하나 뽑아서 조립하는 수고를... 얄리 O2는 이런식으로 한 방에 출력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제 블로그에 포스팅해 두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dukuby/222297101680
이것부터가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 첫번째 출력물은 뽑고 보니 너무 작아서 실용적이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두 번째로 뽑았던 출력물이네요... ㅎㅎ 그러다가 이렇게 본격적인 출력이 시작되고... ㅎ 이런 것도 뽑기 시작했습니다...^^ 출력을 하는 동안 먼저 활용할 수 있는 것들로 작업도 진행하고... 이렇게 조금씩 만들어가는 동안... 프린터는 계속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출력물들이 모여서... 오늘 이렇게 완성이 되었습니다... 작은 분이 두 개 더 필요하네요... ㅎㅎ 이 것을 끝으로 올 …
제가 카페글 보고 있는 걸... 그것도 마침 세아들아빠님의 고딕랜턴을 보고 있을 때... 옆에서 딱 보더니... '나도 저거...' 라고 하는 통에 시작된 일입니다... ㅋㅋ 오늘 오전에 이렇게 마무리를 해 놓고, 잠시 마실을 다녀왔습니다... 주문한 사람도 상당히 좋아하고, 저도 보람이 있네요... ^^ LED를 넣기 위해 내부 통은 출력하기 전에 적당한 구멍을 뚫었고... LED 또한 버려진 비상조명등에서 분리해서 사용했습니다... 전원어댑터도, 버려진 오래된 전기전자기기에서 사용되었던 걸 모아 둔 것입니다... 3디를…